전북 체육 위상 높인다…선수들, 동계강화훈련 전념

뉴스홈뉴스홈
클럽정보클럽정보
브랜드브랜드
스포츠업체스포츠업체

축구·풋살축구·풋살
야구·핸드볼야구·핸드볼
농구·배구농구·배구
골프·테니스골프·테니스
스포츠종합스포츠종합
하계스포츠하계스포츠
동계스포츠동계스포츠
스포츠업체스포츠업체

스포츠종합

축구·풋살
축구·풋살

야구·핸드볼
야구·핸드볼

농구·배구
농구·배구

골프·테니스
골프·테니스

스포츠종합
스포츠종합

하계스포츠
하계스포츠

동계스포츠
동계스포츠

스포츠업체
스포츠업체

home > 뉴스홈 > 스포츠종합

전북 체육 위상 높인다…선수들, 동계강화훈련 전념: 2024.02.08 16:45 입력

<div style="text-align: justify;"><table 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rgb(210, 210, 210); margin-top: 15px; margin-bottom: 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전북 체육 위상 높인다…선수들, 동계강화훈련 전념" src="http://heraldsports.kr/PEG/2024/2/17073782506106.jpg" width="64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div><div style="text-align: justify;">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이 전북 체육의 비상을 꿈꾸며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o:p></o:p>8일 전북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올해 예정 돼 있는 굵직굵직한 대회에서 선전을 거두기위해 선수들이 강도 높은 동계강화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o:p></o:p>바이애슬론 등 8개 동계 종목 195명의 선수들은 오는 20일까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전지훈련과 팀별 소속 훈련장 등에서 추위도 잊은 채 맹훈련중이다.   <o:p></o:p>특히 동계종목의 경우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펼쳐지는 동계체육대회를 준비하기위해 설 명절도 반납한 채 훈련에 임하고 있다.   <o:p></o:p>육상과 수영, 레슬링, 배드민턴, 태권도 등 44개 하계종목의 1198명의 선수들 역시 이달 28일까지 동계강화훈련 기간으로 설정, 강도 높은 훈련을 펼치고 있다. 도 체육회는 선수들이 전북스포츠과학센터와 체력단련장 등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사격을 펼치고 있으며, 훈련여건을 개선하고 경기력 향상을 위해 선수와 지도자 등 현장의 목소리 또한 청취해 반영 할 예정이다.  <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0216"></div></div>

프린트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상근 코치 및 단원 실기전형 실시

용인특례시청 박민교, 문경장사씨름대회서 개인통산 3번째 한라장사 등극

주요뉴스

포토뉴스 1 / 6

주요뉴스 1 / 53

핫 이슈 1 / 195

동영상뉴스 1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