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핑&비티알,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미국 1호점 오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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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핑&비티알,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미국 1호점 오픈해: 2023.09.19 15:19 입력

<div style="text-align: justify;"><table 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콜핑&비티알,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미국 1호점 오픈해" src="http://heraldsports.kr/PEG/2023/9/16951043512008.jpg" width="64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지난 16일 콜핑&비티알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지역에 미국매장 1호점을 개설했다. 국내 아웃도어&골프웨어 브랜드 콜핑과 비티알이 애틀랜타 1호점을 교두보로 북미 시장 진출 본격화에 나선다. </div><div style="text-align: justify;">이번에 오픈한 애틀랜타점은 500평 규모로, 매장이 위치한 둘루스 지역은 유동인구가 많아 고객 접근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콜핑&비티알은 국내에서도 품질과 디자인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만큼 콜핑만의 기술력을 담은 기능성 웨어를 현지에서도 선보여 합리적 가치를 중시하는 현지인들을 공략할 예정이다. 콜핑은 애틀랜타1호점 오픈을 계기로 미국 및 유럽 등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 나가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콜핑은 오는 10월 11일부터 오렌지 카운티에서 개최되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한상대회)의 ‘공식 비즈니스 매칭1호’로 제21차 세계한상대회를 위해 이를 주관하는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에 10만불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와 함께 가방 3천개와 스탭들을 위한 조끼도 500개도 후원한다. 콜핑은 세계한상대회에 참가해 50평 규모의 10부스 공간에서 아웃도어 콜핑과 골프웨어 비티알 브랜드를 소개하는 대규모 전시를 펼칠 예정이다.<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0191"></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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