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 캐나다 전지훈련 돌입

뉴스홈뉴스홈
클럽정보클럽정보
브랜드브랜드
스포츠업체스포츠업체

축구·풋살축구·풋살
야구·핸드볼야구·핸드볼
농구·배구농구·배구
골프·테니스골프·테니스
스포츠종합스포츠종합
하계스포츠하계스포츠
동계스포츠동계스포츠
스포츠업체스포츠업체

동계스포츠

축구·풋살
축구·풋살

야구·핸드볼
야구·핸드볼

농구·배구
농구·배구

골프·테니스
골프·테니스

스포츠종합
스포츠종합

하계스포츠
하계스포츠

동계스포츠
동계스포츠

스포츠업체
스포츠업체

home > 뉴스홈 > 동계스포츠

2023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 캐나다 전지훈련 돌입: -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 2023/24 시즌 대비 캐나다 캘거리서 9월 26일까지 1개월간 전지훈련 돌입; 2023.08.31 10:35 입력

<div><table 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2023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 캐나다 전지훈련 돌입" src="http://heraldsports.kr/PEG/2023/8/16934457015773.png" width="64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ㆍ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2023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남자 선수 11명, 여자 선수 10명)이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div><div style="text-align: justify;"> 지난 30일(수) 캐나다 캘거리로 출국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은 9월 26일까지 약 1개월간 본격적인 맹훈련에 돌입한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은 지난 7월 약 1개월간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합숙 훈련을 진행했으며, 이번 캐나다 전지훈련을 통해 경기력과 체력을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 해발 1,000m 이상 고지대에 위치한 캐나다 캘거리는 심폐지구력이 요구되는 종목의 선수들이 즐겨 찾는 훈련지로, 이번 훈련은 2023/24 시즌을 앞두고 선수들의 체력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대표팀은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캐나다 캘거리에서 개최되는 폴 클래식 대회에 출전하여 경기력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2023/24 시즌 ISU 월드컵 및 세계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오는 10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되는 “제58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를 통해 최종 선발된다. 대표팀은 오는 11월 10일 개최되는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일본 오비히로 11.10.~11.12.)를 시작으로, 내년 독일에서 개최되는 ISU 세계스피드스케이팅 스프린트/올라운드 선수권대회(독일 인젤, 2024.3.7.~3.10.)까지 2023/24 시즌 ISU 국제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9703"></div></div>

프린트

(사)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제9회 전국 스타트 선수권대회 및 국가대표 선발전’ 성공 개최

넥센타이어, 넥센 윈가드 스노보드팀 선수단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스노보드 캠프 진행

주요뉴스

포토뉴스 1 / 2

주요뉴스 1 / 14

핫 이슈 1 / 35

동영상뉴스 1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