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황선수, 김우민, 양재훈 포상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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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황선수, 김우민, 양재훈 포상금 수여: 2024 도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강원특별자치도선수단 격려; 2024.02.27 13:22 입력

<div><table 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황선수, 김우민, 양재훈 포상금 수여" src="http://heraldsports.kr/PEG/2024/2/17090077148108.jpg" width="64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양희구)는 27일(화) 오전 11시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24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제1차 이사회’에서 2024 도하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들에 대해 포상금을 수여하고, 추가로 이사회 임원회비에서 이보은 감독을 포함한 선수들에게 500만원을 쾌척했다.</div><div style="text-align: justify;">   <o:p></o:p>이번 포상금은 입상한 선수들의 사기진작과 노고에 대해 격려하고, 향후 경기력 향상을 통해 더욱 더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특별훈련비 목적으로 수여하는 것이다. 포상금을 받는 선수들은 황선우(금1, 은1), 김우민(금1, 은1), 양재훈(은1)으로 대한민국 수영 역사상 최고 순위를 기록하는데 앞장 선 ‘황금세대’ 핵심 멤버들이다.   <o:p></o:p>이날 포상금을 수여받은 황선우 선수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해주신 도민분들과 항상 뒤에서 신경써주시는 체육회 및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보다 더 좋은 기량으로 보답하겠다.”고 하였다.   <o:p></o:p>양희구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장은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과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여 위상을 떨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선수 및 임원, 관계자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린다.” 며 “앞으로 다가올 ‘2024 제33회 파리올림픽’에서도 강원체육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도민 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22906"></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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