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유도, 태권도 전임지도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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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유도, 태권도 전임지도자 위촉: 2026년 전국체전 대비 최선의 지도 요청; 2024.03.13 15:18 입력

<div style="text-align: justify;"><table 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유도, 태권도 전임지도자 위촉" src="http://heraldsports.kr/PEG/2024/3/17103106674620.jpg" width="64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제주도체육회는 최근 2024 전임지도자 추가 공개 채용을 진행하여 2026년 전국체전 경기력 향상을 위해 2명의 지도자를 채용했다.</div><div style="text-align: justify;">   <o:p></o:p>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신진성)는 3월 11일(월) 도체육회관 2층 회장실에서 2명의 지도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o:p></o:p> 이번에 새로 지도자가 채용된 종목은 유도와 태권도로 유도의 경우 제주서중학교 지도자 출신으로 전국소년체육대회, 전국체육대회 상위 입상 선수 지도경력의 강명덕(한체대 졸)이 위촉되었고,   <o:p></o:p> 태권도에서는 상무 그리고 국가대표시범단을 지내고 제주도청선수단에서 제주태권도를 대외에 알렸고, 남주중학교에서 12년간 지도하며 각종대회 상위 입상 선수들을 지도 한 박양배(제주대 교육대학원 체육교육학 졸)가 위촉되었다.   <o:p></o:p> 두 지도자는 선수들과 소통하고, 올바른 인성교육을 통해 선수들이 좋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체계적인 훈련과 외부팀과의 실전경험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중점으로 지도하겠다고 지도 목표를 세웠다.   <o:p></o:p> 도체육회 신진성 회장은 “2026년 제주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 제주도선수단 전력강화를 위해 유도와 태권도에 좋은 지도력을 가진 지도자를 채용하게 되어 기쁘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0988"></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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