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시즌 KLPGA투어의 새 얼굴, ‘슈퍼 루키’ 임지유

뉴스홈뉴스홈
클럽정보클럽정보
브랜드브랜드
스포츠업체스포츠업체

축구·풋살축구·풋살
야구·핸드볼야구·핸드볼
농구·배구농구·배구
골프·테니스골프·테니스
스포츠종합스포츠종합
하계스포츠하계스포츠
동계스포츠동계스포츠
스포츠업체스포츠업체

골프·테니스

축구·풋살
축구·풋살

야구·핸드볼
야구·핸드볼

농구·배구
농구·배구

골프·테니스
골프·테니스

스포츠종합
스포츠종합

하계스포츠
하계스포츠

동계스포츠
동계스포츠

스포츠업체
스포츠업체

home > 뉴스홈 > 골프·테니스

2024시즌 KLPGA투어의 새 얼굴, ‘슈퍼 루키’ 임지유: 2024.03.19 16:57 입력

<div style="text-align: justify;"><table 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2024시즌 KLPGA투어의 새 얼굴, ‘슈퍼 루키’ 임지유" src="http://heraldsports.kr/PEG/2024/3/17108350496074.jpg" width="64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한국여자골프의 미래를 밝힐 신예 선수가 등장했다. 국내외 각종 아마추어 대회를 휩쓸었을 뿐만 아니라 ‘KLPGA 2024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10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KLPGA투어에서의 활약을 예고한 임지유(19,CJ)가 그 주인공이다.</div><div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size:12.0pt;
line-height:150%;mso-ascii-font-family:"맑은 고딕";mso-ascii-theme-font:major-latin;
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ajor-latin;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mso-hansi-theme-font:major-latin">임지유의 골프 인생은 5살이라는
어린 나이부터 시작됐다. “5살 때 외할머니를 따라간 연습장에서 처음 골프채를 잡았다. 그때부터 골프 선수가 되기 위해 여름, 겨울마다 3개월씩 전지훈련을 다녔다.”라면서
“특히, 퍼트를 가장 재밌어 했다. 다른 사람들과
퍼트 내기를 해서 지면 울면서 집에 안 갔을 정도였다.”라고 회상했다.<o:p></o:p>

<span style="font-size:12.0pt;
line-height:150%;mso-ascii-font-family:"맑은 고딕";mso-ascii-theme-font:major-latin;
mso-fareast-font-family:"맑은 고딕";mso-fareast-theme-font:major-latin;mso-hansi-font-family:
"맑은 고딕";mso-hansi-theme-font:major-latin">아마추어 시절부터 잠재력을 인정받은 임지유는 ‘KLPGA 2019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대회 중고대학부’에서 우승을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추천선수로 참가한 KLPGA투어에서도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2022시즌 ‘DB그룹 제36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공동 7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3시즌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 공동 12위, ‘제12회 KG 레이디스
오픈’에서는 공동 15위를 기록하는 등 쟁쟁한 선배 선수들
사이에서 주눅들지 않고 뜨거운 샷감을 뽐냈다.<o:p></o:p>

프린트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

주요뉴스

포토뉴스 1 / 1

주요뉴스 1 / 16

핫 이슈 1 / 40

동영상뉴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