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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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 결과: 1위 이관희 240만원, 2위 허웅 225만원; 2024.02.27 17:37 입력

<div style="text-align: justify;"><table 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 결과" src="http://heraldsports.kr/PEG/2024/2/17090230102744.jpg" width="64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KBL이 지난 2월 19일(월)부터 26일(월)까지 진행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 결과를 발표했다. LG 이관희의 유니폼이 240만 원에 낙찰되며 2년 연속 최고가를 기록했다.</div><div style="text-align: justify;">   <o:p></o:p>총 23명의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으로 진행된 이번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에서 예치금 미환급건을 포함해 총 1,163만 원의 수익을 냈다. 이관희 유니폼에 이어 KCC 허웅 유니폼과 소노 이정현의 유니폼이 각각 225만 원, 97만 2,000원에 낙찰되며 최고가 2, 3위에 올랐다.   <o:p></o:p>이번 경매 총 수익금과 최고 낙찰가는 지난 시즌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보다 상승했다. 지난 시즌 KBL은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를 진행해 총 1,083만 8,000원의 수익금을 냈으며, 이관희의 유니폼은 198만 8,000원으로 최고 낙찰가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 수익금은 농구 유소년 발전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6921"></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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