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NPB 아시아 야구 발전을 위한 상호교류 확대 논의

뉴스홈뉴스홈
클럽정보클럽정보
브랜드브랜드
스포츠업체스포츠업체

축구·풋살축구·풋살
야구·핸드볼야구·핸드볼
농구·배구농구·배구
골프·테니스골프·테니스
스포츠종합스포츠종합
하계스포츠하계스포츠
동계스포츠동계스포츠
스포츠업체스포츠업체

야구·핸드볼

축구·풋살
축구·풋살

야구·핸드볼
야구·핸드볼

농구·배구
농구·배구

골프·테니스
골프·테니스

스포츠종합
스포츠종합

하계스포츠
하계스포츠

동계스포츠
동계스포츠

스포츠업체
스포츠업체

home > 뉴스홈 > 야구·핸드볼

KBO-NPB 아시아 야구 발전을 위한 상호교류 확대 논의: KBO 허구연 총재, NPB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야구 협력 필요성 공감; 2023.11.20 16:15 입력

<div style="text-align: justify;"><table 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KBO-NPB 아시아 야구 발전을 위한 상호교류 확대 논의" src="http://heraldsports.kr/PEG/2023/11/17004645141081.jpg" width="64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KBO 허구연 총재는 11월 19일(일)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일본과의 결승전이 열린 도쿄돔에서 NPB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커미셔너를 만나 아시아 야구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div><div style="text-align: justify;">

허구연 총재의 취임 직후부터 추진한 한-일 교류전을 사전 예정된
일본 대표팀의 일정으로 실행하지는 못했지만, 추후 성사될 수 있도록 논의하기로 하였다.<o:p></o:p>

허구연 총재는 "한일전이 야구 붐업에 매주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고, 양국과 연계한 다양한 국제대회와 경기를 통해 아시아 야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의견을 전했다.<o:p></o:p>

이에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커미셔너는 "일본 프로야구
관중은 늘었지만, 아마추어 야구 선수 수가 감소하여 야구 인기 추락에 대한 위기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함께 검토하고, 야구 부흥을 위해 협력하자."고 했다.<o:p></o:p>

또한, 두 사람은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했던 양 기관 간의 미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내년 3월 한국에서 열리는 MLB 개막전에 한미일 커미셔너 회담을 추진하자는
의견을 공유했다.</div>

프린트

한화이글스, FA 내야수 안치홍과 계약

티빙, NC 다이노스 vs 롯데 자이언츠 ‘티빙슈퍼매치’ 진행

주요뉴스

포토뉴스 1 / 8

주요뉴스 1 / 19

핫 이슈 1 / 116

동영상뉴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