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전훈 떠난 서울 이랜드 FC, “시작은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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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전훈 떠난 서울 이랜드 FC, “시작은 지금부터“: 오는 18일까지 창원 일대에서 2차 전지훈련 진행 박충균 감독 “조직력 강화-끈끈한 원팀 만들 것”; 2023.02.08 14:10 입력

서울 이랜드 FC가 2023시즌을 대비한 2차 전지훈련에 한창이다.<table 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1px solid #d2d2d2;margin-top:15px;margin-bottom: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2차 전훈 떠난 서울 이랜드 FC, “시작은 지금부터“" src="http://heraldsports.kr/PEG/2023/2/16758336206714.png" width="640"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  서울 이랜드 FC는 오는 18일까지 경남 창원 일대에서 2023시즌을 대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선다고 밝혔다.   <o:p></o:p> ‘뜨거운 땀으로 증명하라’라는 슬로건을 걸고 태국 촌부리에서 1차 전지훈련을 소화한 서울 이랜드 FC는 웨이트 트레이닝과 체력 훈련을 겸하며 선수단의 근력과 기초 체력 향상에 집중했다.   <o:p></o:p> 성공적으로 1차 훈련을 마친 서울 이랜드 FC는 경남 창원 일대에서 조직력과 실전 감각 향상을 위한 2차 전지훈련을 소화한다. 또 선수단 구성을 거의 마무리한 만큼 최상의 조합을 찾아 시즌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o:p></o: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1957"></div> 박충균 감독은 “힘들었을 체력 훈련 속에서도 선수단이 승격을 향한 의지로 이 악물고 버텼다. 큰 부상 없이 거의 모든 인원이 훈련을 소화한 것도 긍정적이다”며 “이제부터 시작이다. 개막을 앞둔 시점인 만큼 선수단의 조직력을 극대화시키고, 똘똘 뭉칠 수 있는 원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1958"></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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